현재 필라테스 업계에서는 마땅찮지만 다양한 직업군과 협회의 신규 강사분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필라테스에 쏠리는 관심은 반갑지만 채용시 면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면 안타깝게도 걱정이 먼저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치료는 치료사가 해야된다는 예전의 인식과는 달리 요즘은 재활이나 치료의 접근이 용이해진 만큼 여러 방면에서 공유되어 쉽게 지식을 습득할수 있지만 재활이란 명분으로 필라테스에 여러가지를 접목시켜 필라테스의 본질이 흐려질까 우려스럽습니다
로이필라테스는 이제껏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를 채용하여 다시 자체 트레이닝 과정을 진행하였으나 이제는 본질부터 특별한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어느 자리에서나 필라테스다운 필라테스를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실력있는 지도자 양성을 시작합니다